(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프랑스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파파다키스가 오륜기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었다.
최근 파파다키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ose rings. #pyeongchang2018”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올림픽 오륜기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인 파파다키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파파다키스의 아름다운 외모가 이목을 끈다.
파파다키스는 오늘(19일) 오전 10시부터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 댄스 쇼트 댄스 경기에 출전했다.
이날 가브리엘라 파파다키스는 기욤 시즈롱과 연기를 펼쳐 총합 81.93점으로 2위에 올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9 13: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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