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세븐틴 호시의 귀염 넘치는 근황이 공개됐다.
19일 세븐틴 호시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17‘S 호시] 잘다녀올게요 캐럿들~”이란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호시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캐럿들 잘다녀올게요”라고 말했다.
이어 윙크를 하며 손하트를 만드는 등 애교 넘치는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프지말고 다치지말고 잘갔다와요” “일본에서 몸을 조심해!!” “진짜 애교덩어리”라는 반응을 보였다.
호시가 속한 세븐틴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난 5일 세븐틴은 SEVENTEEN SPECIAL ALBUM ‘DIRECTOR`S CUT’을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들은 21일부터 진행될 일본 아레나 투어 준비 하기 위해 일본으로 떠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9 13: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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