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천우희가 올림픽을 향한 열정을 드러냈다.
최근 천우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스케줄했네 얼른 가서 올림픽봐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천우희는 실내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물오른 외모가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꺄 나도 올림픽”, “언니 화이팅~”, “완전 여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천우희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는 2004년 ‘신부 수업’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한공주’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천우희는 14일 개봉될 ‘흥부’에 특별출연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9 12: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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