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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흥부’ 천우희, 빛나는 비주얼…“올림픽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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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천우희가 올림픽을 향한 열정을 드러냈다. 

최근 천우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스케줄했네 얼른 가서 올림픽봐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천우희는 실내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물오른 외모가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꺄 나도 올림픽”, “언니 화이팅~”, “완전 여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천우희 인스타그램
천우희 인스타그램

천우희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는 2004년 ‘신부 수업’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한공주’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천우희는 14일 개봉될 ‘흥부’에 특별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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