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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학영, 수많은 논란에도 꿋꿋이 사진 업데이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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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예학영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 17일 서울 수서경찰서는 “예학영이 술을 마시고 운전함 혐의(도로교통법 위반)으로 불구속으로 입건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예학영은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입구에서 자신의 차량을 세워두고 잠을 자다가 적발됐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인 0.067%로 조사됐다.

이 사실이 밝혀지며 과거 대마초 흡연 혐의도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 가운데 예학영은 지난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예학영 페이스북
예학영 페이스북

공개된 사진 속 예학영은 에펠탑 앞에서 카메라를 응시한다.

계속된 논란에도 사진을 업데이트 하는 행동에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예학영은 2001년 서울컬렉션 모델로 데뷔했다. ‘논스톱 4’를 시작으로 영화 ‘해부학 교실’, 영화 ‘아버지와 마리와 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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