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정치권 명절 민심을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98,1MHZ)’에서는 평창 올림픽을 언급했다.
이날 김현정pd는 “명절 민심에 정치권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며 입을 열었다.
민심을 돌아봤다는 정치권 민심을 언급한 것.
이어 김PD는 “대통령 평창 흥행에 악재였던, 문제가 해결된 스타트가 되었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정치권 설민심에 대해 더불어 민주당 박영진 의원을 연결했다.
박의원은 “안보 위기가 아닌 남북문제인 새로운 한반도 안전이었던 대통령 계획과 다짐이 잘 진행되어 국민들이 기대와 응원 쏟아지고 있다”고 전해, 남북 정상회담이 가동될지 귀추가 주목됐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인 은메달을 거머쥔 이상화 선수에게 “노력이 더 빛난다, 영원한 빙상 여왕”이라 칭하며 격려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9 08: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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