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9일 방송된 ‘김현욱의 굿모닝’에서는 서울 한 대형병원에서 입사한 지 반 년도 안 된 간호사가 숨진 채 발견됐다는 뉴스를 전했다.
정영진 시사평론가는 “남자친구가 커뮤니티에 올린 글을 보면 오랫동안 괴롭힘을 당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른바 ‘태움’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말했다.
고은희 변호사는 “태움은 선배 간호사가 후배 간호사의 말, 행동 등을 트집잡아 괴롭히는 일을 말한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9 07: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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