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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유정임 명인, 해독밥상 특집-오독한 식감의 ‘무말랭이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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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알토란’에서 유정임 명인이 나와 피로를 날리는 해독밥상으로 무말랭이무침을 만들었다.
 
18일 MBN 에서 방송된‘알토란’에서는 유정임 명인이 나와 무말랭이무침 만들기의 비법을 공개했다.
 

MBN‘알토란’방송캡처
MBN‘알토란’방송캡처

 

선재광 한의사는 동의보감에서 무가 오장을 다 씻어내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유정임 명인은 무를 썰어서 소금에 절여서 말리면 반건시 처럼 말랑거리고 살균효과에 좋다고 비법이라고 전했다.
 
1시간 정도 절인 무는 채반에 널어서 물기를 빼서 하루에 한번씩 뒤집어가며 일주일 정도 말려준다고 했다.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친 무말랭이는 찬물에 씻어서 면포에 싸서 짰다.
 

고운 고춧가루로 먼저 무말랭이를 빨갛게 입히고 양념장은 쌀조청 400g, 고춧가루85g, 멸치액젓 100g과 진간장100g 그리고 배즙 35g, 간마늘 35g, 소금을 넣었다.
 
또 유정임 명인은 “알짜비법으로 양념장에 무즙을 넣으면 좋다. 또 고춧잎과 쪽파, 미나리를 넣고 참기름을 넣으면 더 맛있는 무말랭이를 맛 볼 수 있다”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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