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황금빛 내인생’에서는 전노민과 천호진이 딸바꿔치기 기사를 낸 사람이 전수정과 유하복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18일 방송된 KBS2 ‘황금빛 내인생’에서는 딸바꿔치기 기사로 인해서 노회장(김병기)의 해임을 요구하게 되고 기사를 퍼뜨린 범인이 진희(전수경)와 명수(유하복)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태수(천호진)는 딸바꿔치기 기사를 낸 사람이 남정수 기자라는 사실을 알아냈고 블랙박스로 명희(나영희)의 동생 진희(전수경)와 기자의 대화 내용을 녹음하게 됐다.
이어 태수(천호진)는 재성(전노민)을 만나 남정수 기자와 진희(전수경)의 대화가 녹음된 블랙박스 칩을 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8 23: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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