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화유기’에서 오연서가 아사녀에서 나오자 알 수 없는 힘이 생겼다.
18일 tvN 주말드라마‘화유기’에서는 오공(이승기)은 역병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는 시골 보건소에서 태어난 아기의 모습인 삼장의 꿈을 꿨다.
선미(오연서)는 잠을 자고 있는 오공(이승기)의 손에서 금강고를 빼주려고 했다.
깨어난 오공(이승기)은 이를 말리려고 하자 선미(오연서)의 힘으로 술병들이 깨졌다.
오공은 “네 몸 속에서 아사녀가 들어갔다가 나와서 힘이 생긴것 같다”라고 말했다.
선미(오연서)는 “너와 인연이 아니었더라. 방울은 애령이 아니고 사령이었어. 나오기 전에 겁이 났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8 2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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