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 곽민정이 주목받고 있다.
김연아는 앞서 자신의 SNS에 곽민정과 함께 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연아와 곽민정은 짧은 반바지를 입은 채 몸래를 과시. 눈길을 사로잡았다.
곽민정은 제2의 김연아라고도 불리며 훌륭한 피겨 연기를 선보인 바.
이번 올림픽에서는 해설위원으로 변신해 맹활약하고 있다.
김연아는 여러차례 올림픽에 출전해 메달을 목에 건 바. 여전히 다른 선수들은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가지고 있다.
한편 김연아는 이번 2018 평창올림픽 홍보대사로 나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8 21: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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