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효리네 민박2’ 알바생 윤아는 복덩이다.
JTBC ‘효리네 민박2’에 등장한 와플 메이커가 방송 직후 불티나게 판매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에 따르면 첫 방송이 나간 지난 4일 와플 메이커 판매량이 전주 같은 요일보다 294배(2만9천300%), 와플믹스 판매는 6.5배(54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윤아의 와플기계 뿐만 아니라 이날 윤아는 민박객들의 웰컴 주스를 만들기 위해 이효리, 이상순과 귤 농장을 찾기도 한 바.
윤아는 화이트 롱패딩을 입고 등장했고, 이에 이효리는 “너는 정말 하얗다”라고 칭찬을 건넸다.
방송 이후 윤아의 화이트 롱패딩 역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두 제품 모두 PPL이 아닌 윤아의 개인 제품으로 알려져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8 20: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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