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8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윌리엄의 동생 벤틀리까지 네 가족이 함께 보내는 일상이 그려졌다.
윌리엄은 일어나자마자 “아가”라고 부르며 동생 벤틀리에게 가서 모닝 뽀뽀를 했다.
샘은 “윌리엄은 까불이라면 벤틀리는 더 진중한 느낌”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8 17: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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