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전국노래자랑’에 가수 전부성이 출연했다.
18일 방송된 KBS ‘전국노래자랑’은 충남 청양군 편으로 꾸며졌다.
mc 송해는 꼭 이 가수의 이름을 기억해달라고 강조했다.
전부성이라는 이름을 두 번 부르며 꼭 기억해달라고 부탁한 mc 송해.
그런 그의 응원을 받고 출연한 전부성은 자신의 노래인 ‘옛날 애인’을 불렀다.
전부성은 이 노래에서 구수한 감성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8 13: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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