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강은비의 근황이 화제가 됐다.
최근 강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9살 #강은비 메리 구정 보내세요 ~ #새해복많이받으세요 #한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강은비는 앳된 모습이다.
특히, 풋풋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간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앳되고 이쁘네요”, “언니 너무 이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은비는 2005년 영화 ‘몽정기2’로 데뷔했다.
그는 2004년 대한민국 얼짱전 대상, 2005년 MBC 방송연예대상 코미디시트콤부문 여자신인상을 수상 한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8 07: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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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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