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배틀트립’ 김지훈과 최정원이 북부 캘리포니아 요세미티에 있는 호텔에 방문해 다양한 음식을 먹으며 감탄했다.
17일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는 김지훈과 최정원이 북부 캘리포니아 M호텔에 방문해 점심을 먹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M호텔은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휴가 때 숙소로 정한 곳, 스티븐 잡스가 결혼식을 올린 곳이었다.
김지훈은 “성수기에는 예약조차 안 되는 곳”이라며 “다행히 운이 좋아 예약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M호텔의 레스토랑은 어떨까. 김지훈과 최정원은 높은 벽은 물론, 고풍스러운 인테리어에 감탄했다.
이어 음식을 맛본 김지훈은 “미국 와서 맛본 음식 중 어니언 스프가 1등”이라며 감탄했다.
이어 김지훈과 최정원은 샌드위치도 먹으며 끊임없이 음식을 감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8 00: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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