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배틀트립’김지훈이 최정원이 빌린 오픈카에 실망했다.
17일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는 김지훈 최정원이 북부 캘리포니아 여행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최정원은 캘리포니아에 도착해 김지훈에게 “미국에서는 오픈카를 타야죠”라며 기대감을 자아내게 했다.
하지만 실제로 렌트한 오픈카는 마치 장난감처럼 생긴 오프카.
하지만 옆 문이 없는 차 탓에 최정원의 휴대폰이 도로에 떨어지는 등의 수난을 겪어 보는 이들을 폭소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8 00: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