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공조’가 화제다.
17일 ‘공조’가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마이 리틀 히어로’의 김성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공조’는 위조 지폐 동판을 탈취하려는 내부 조직에 의해 아내와 동료를 잃게된 북한 형사 림철령로 분한 현빈이 출연한다.
또한 김주혁은 동판을 찾기위해 남한으로 숨어든 차기성 역을 맡았다.
이에 현빈은 역사 최초로 남북 공조수사를 요청하게 된다.
한편 북한의 속내를 파악기 위해 남한은 차기성을 잡기 위한 작전을 계획한다.
또한 정직 처분된 강진태에게 현빈의 감시를 지시한다.
강진태 역은 유해진이 맡아 열연을 선보였다.
단 임무를 완수해야하는 현빈과 막아야 하는 주혁에게는 3일의 시간이 주어져 있다.
한 팀이 될 수 없는 남북의 공조수사가 시작된다.
한편 17일 tvN에서 ‘공조’를 방영해 화제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7 22: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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