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예학영이 화제다.
17일 예학영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어 그의 과거 행적도 화제가 되고 있다.
예학영은 2001년 서울컬렉션 모델로 데뷔했다.
‘논스톱 4’를 시작으로 영화 ‘해부학 교실’, 영화 ‘아버지와 마리와 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이후 그는 마약 밀반입 및 투약 혐의로 입건됐다.
그렇게 자숙의 시간을 보내다 tvN ‘코리아 갓 탤런트2’ 지역 예선에 참가해 활동 재개 의지를 보였다.
마약 관련 혐의와 이번 음주운전 혐의까지 더하며 예학영의 방송 복귀는 더욱 불투명해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7 22: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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