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화유기’에서 이승기가 오연서를 죽이려 했다.
17일 tvN 주말드라마 ‘화유기’에서는 선미(오연서) 몸 속에 있는 아사녀에게 화가 난 오정(이승기)은 목을 졸라서 죽이려했다.
그때 우마왕(차승원)이 나타나서 “아직 그녀는 살아있다. 그러니 죽이면 안된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오공은 손의 힘을 풀었고 아사녀는 “나한테 또 이러면 이 여자 악귀한테 잡아먹히게 하겠다”라고 말하며 상처를 내려했다.
이 모습을 본 오공은 “내가 잘못했어 그러지만 다치게 하지마”라고 말했다.
아사녀는 “나와 혼례를 치루면 하는거 봐서 그녀를 깨워 줄 수 있다. 100후, 아니 200년후 그때까지 살아 있으면”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7 21: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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