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아이스하키 단일팀, 스위스와의 매치 앞두고 훈련 매진…예비팀까지 실전 대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이 의지를 다졌다.

17일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측은 스위스와의 매치를 앞두고 맹훈련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러 머리(30, 캐나다) 감독은 단일팀과 함께 강릉 관동하키센터 연습링크에서 두 차례에 걸쳐 훈련했다.

경기에 직접 나서는 A조와 만약을 대비한 B조 모두 혹독한 훈련을 거쳤다.

A팀 주력 선수 23명은 오전 11시부터 12시 15분까지 훈련하며 합을 맞췄다.

이어 11명의 선수로 구성된 B조 역시 실전에 대비해 훈련했다.

아이스하키 단일팀/ 뉴시스 제공
아이스하키 단일팀/ 뉴시스 제공

훈련에 앞서 새러 감독은 B조 선수들에게 ‘실전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단일팀의 시합은 5~8위 순위 결정전이다.

스위스는 이번 결정전에서 1차전 상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