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차준환의 일상이 화제다.
과거 차준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나니와 디효니는 클린했는데.......#핵무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시무룩한 표정을 연출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핵귀, 졸귀”, “대한민국 피겨의 미래!”, “어릴 때구나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차준환 선수는 2018 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에 출전했다.
그는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 총점까지 모두 개인 최고점을 뛰어 넘으며 15위에 올랐다. 이는 한국 올림픽 남자 피겨 사상 최고의 성적이다.
그는 경기 후 많은 사람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7 20: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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