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안현수에게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과거 안현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yeongchang2018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반다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현수, 그의 부인 우나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들의 훈훈한 비주얼이 이목을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응원합니다”, “언젠가 기회가 옵니다 힘내세요”, “보고싶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현수를 제외한 169명의 러시아 선수가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승인을 받아 OAR 선수로 출전했다.
안현수는 러시아의 출전이 불허된 이후 OAR이라도 달고 출전하고자 했지만, 결국 그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이에 많은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7 20: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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