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골든슬럼버’ 한효주,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 발산하며 “두둥”

(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한효주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한효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둥. 0214 open!”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시된 사진 속 한효주는 카메라 앞에 갑자기 나온 모습이다.

특히 그의 청순함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사랑해요”, “보고싶어요”, “와 진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효주가 출연하는 영화 ‘골든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린 작품이다.

현재 극장에서 상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