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이정수, 곽윤기, 성시백의 사진이 화제다.
17일 이정수, 곽윤기, 성시백이 함께 있는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정수, 곽윤기, 성시백 선수가 나란히 앉아있다.
특히 그들의 풋풋하고 청순한 모습의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진짜 저때 엄청 좋아했었는데”, “다시 같이 있는거 보고 싶다”, “대박 그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정수, 곽윤기, 성시백 선수는 지난 2010년 벤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정수 선수는 현재 2018 올림픽 중계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7 19: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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