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무한도전 토토가3를 통해 다시 뭉친 H.O.T 강타가 소감을 밝혔다.
최근 강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준비완료! #22년전#첫무대처럼#잘할게요우리#내일봐요#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타는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다.
훈훈함을 자아내는 그의 모습에 팬들의 반응 또한 뜨겁다.
17년 만에 무한도전을 통해 무대를 선보이게 된 H.O.T. 멤버들. 1세대 아이돌의 대표 주자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바.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를 찾아올지 기대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1996년 9월 데뷔와 함께 셀 수 없이 많은 기록을 세우며 '아이돌의 전설'이 된 H.O.T.가 2018년 다시 하나가 된 감동과 감격의 모습들은 17일 방송되는 설특집 ‘무한도전-토토가3’ 1-2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17일 밤 10시 25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7 17: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