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브라이언 오서와 거스 히딩크 감독이 만나다?
최근 브라이언 오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 하나를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브라이언 오서와 거스 히딩크 감독의 투샷이 담겨 있다.
과거 김연아 선수의 코치로 유명했던 브라이언 오서.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거스 히딩크 감독.
브라이언오서 코치는 이번 올림픽에서 피겨스케이팅 차준환 선수의 코치로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7 14: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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