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설 연휴를 맞아 영화 예매 순위가 화제다.
CJ CGV에서도 블랙팬서가 54.8%로 가장 높은 예매율을 기록했다. 이어 골든슬럼버가 14.2%, 흥부가 4.2%를 기록했다.
메가박스에서도 마찬가지다. 블랙팬서가 49.6%로 예매율 1위를 차지했고,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이 13.9%로 2위에 올랐고, 골든슬럼버가 13.4%로 3위에 기록됐다.
한편, 롯데시네마, CJ CGV, 메가박스에서 1위한 ‘블랙펜서’는 와칸다의 국장이나 어벤져스 멤버로 합류한 ‘블랙펜서’티찰라(채드윅 보스만)가 희귀 금속 ‘비브라윰’을 둘러싼 전세계적인 위협에 맞서 와칸다의 운명을 걸고 전쟁에 나서는 2018년 마블의 첫 액션 블록버스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7 11: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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