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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지진, 남부 오악사카서 규모 7.5 강진… 한국교민 6천명 정도 ‘거주’
  • 황미리 기자
  • 승인 2018.02.1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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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리 기자] 멕시코 남부에 있는 오악사카 주에서 강진이 발생해 화제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16일(현지시간) 오후 5시 39분쯤께 멕시코 남부에 위치한 오악사카 주에서 규모 7.5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미국지질조사국 제공
미국지질조사국 제공

전원의 깊이는 43km로, 이번 지진으로 인한 지진해일(쓰나미)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지진은 지난해 9월 푸에블라주 라보소 인근에서 규모 7.1의 강진으로 최소 225명이 사망한 후 불과 5개월 만에 또다시 발생했다.
인구 2천 만명이 밀집한 수도 멕시코시티 인근에서 발생해 피해가 클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편, 멕시코시티는 코리아타운이라 할 수 있는 소나로사라는 지역이 있다. 이곳에서 한국 교민 6천 명 정도가 거주하고, 한국인이 운영하는 식당과 상점 20여 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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