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비밀의 정원’에서 나도 몰랐던 나의 대한 은밀한 이야기에 대해 토크쇼를 펼쳤다.
16일 tvN 예능프로그램‘비밀의 정원’에서는 MC로 개그맨 정형돈, 가수 성시경, 모델 장윤주가 나와 전문가들과 함께 ‘나’의 성격과 심리에 대한 심도있는 토크를 했다.
정형돈, 성시경, 장윤주는 심리 테스트를 받은 후 범죄심리 전문가 이수정 교수와 정신건강의학과 양재웅 전문의의 진단을 받았다.
이수정 교수는 “정형돈은 다이나믹하면서 우울함이 공존하는 침팬지 스타일, 성시경은 자존심 상하는 이야기를 하면 민감하게 반응하는 고슴도치 스타일 그리고 장윤주는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하는 돌고래 스타일로 나왔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6 23: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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