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미스티’에 하명우 역으로 출연 중인 임태경이 복근 수술 루머를 해명했다.
최근 임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명우#미스티#4화#복근수술?이 대체뭔가요? #내꺼맞음#메이컵한거아님#CG아님#우쒸#Thanks#필립#hard#workou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태경의 복근이 나와있다.
특히 운동으로 만든 듯한 임태경의 복근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극중 임태경은 미스테리 수감자 하명우 역으로 출연 중이다.
오늘(16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JTBC ‘미스티’에서는 드디어 세상 밖으로 출소하는 하명우(임태경)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6 22: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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