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아육대 금메달’ 오마이걸, ‘금빛 꼬마명사수’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육대’ 오마이걸이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16일 오마이걸은 공식 트위터에 “[#OhTimes] #양궁에서_멋진모습을_펼친_오마이걸 #금메달과함께 #오마이걸 #OHMYGIRL #OM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마이걸은 금메달과 함께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그들은 물오른 미모와 귀여움으로 남심과 여심을 모두 저격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퀸갓마이걸”, “여중생 우러욧ㅠㅠ”, “얘들아 네들 금메달 딸 때 미라클 우는 거 방송 탔어”, “꼬마이걸이지만 운동신경은 좋아”, “다들 얼굴 소멸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6일 방송된 MBC ‘설특집 2018 아이돌스타 육상 볼링 양궁 리듬체조 에어로빅 선수권대회’(아육대)에서는 여자 양궁 결승전이 펼쳐졌다.

경기 결과 오마이걸이 여자 양궁 금메달을 차지했다.

MBC ‘설특집 2018 아이돌스타 육상 볼링 양궁 리듬체조 에어로빅 선수권대회’(아육대)의 2일차 방송은 16일 오후 5시 10분부터 시작됐다.

 
오마이걸이 여자 양궁 금메달을 획득한 이번 ‘아육대’는 올해 15회째를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