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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일본 여자 컬링 선수’ 후지사와 사츠키, 청순한 외모 ‘화제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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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일본의 컬링 선수 후지사와 사츠키의 미모가 시선을 끈다.
 
과거 요시다 치나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birthday 26th New Sachan coming Too much standing out yumi sa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후지사와 사츠키는 케이크를 들고 미소 짓고 있다. ‘미녀 선수’다운 그의 외모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박보영 아니냐능..”, “청순 여신이다.. 화이팅”, “너무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요시다 치나미 인스타그램
요시다 치나미 인스타그램

후지사와 사츠키는 지난 15일 2018 동계올림픽 여자컬링 예선 2차전에서 귀여운 외모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후지사와 사츠키’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 오늘까지 검색어 순위 상위권을 떠나지 않았다. 

그는 현재 로코 솔라레 키타미클럽 소속이며 직업은 회사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계올림픽 홈페이지에 따르면 사츠키는 한국어도 구사할 줄 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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