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화선 기자) JYJ가 아이돌 최초로 제약회사의 모델로 전격 발탁되었다.
종근당 대표 제품은 진통제 펜잘큐의 광고모델로 JYJ(재중, 유천, 준수)가 발탁되었다. 이들은 이미 첫 광고촬영을 추석 연휴를 기점으로 극비리에 마쳤고 현재 지상파 광고 전송을 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특히 제약회사의 광고모델로 아이돌이 발탁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JYJ 는 이번 펜잘큐 광고를 통해 처음으로 그룹 전원이 함께 지상파 CF 나들이를 하게 됐다.
종근당 대표 제품은 진통제 펜잘큐의 광고모델로 JYJ(재중, 유천, 준수)가 발탁되었다. 이들은 이미 첫 광고촬영을 추석 연휴를 기점으로 극비리에 마쳤고 현재 지상파 광고 전송을 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특히 제약회사의 광고모델로 아이돌이 발탁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JYJ 는 이번 펜잘큐 광고를 통해 처음으로 그룹 전원이 함께 지상파 CF 나들이를 하게 됐다.
▲ 사진 제공=종근당 펜잘큐
펜잘큐 브랜드 관계자는 “펜잘큐의 주요 복용 층인 여성뿐만 아니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든 계층에 고루 사랑받고, 헌신적으로 간호하는 남자친구 이미지와 JYJ가 잘 어울려 모델로 발탁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로써 그동안 방송에서 3명이 함께 하는 모습을 보기 힘들었던 JYJ의 모습을 지상파 광고는 물론 메이킹 사진 등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시청자들은 접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09/19 13:30 송고  |  sweet@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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