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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사와 사츠키, 일본 컬링 선수의 맹활약…‘그의 SNS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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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일본 컬링 선수 후지사와 사츠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5일 오후 8시 5분 강릉컬링센터에서 2018 평창 올림픽 여자컬링 한일전이 열렸다.
 
이에 출전 선수 후지사와 사츠키가 맹활약하고 있다.

한편 후지사와 사츠키를 포털 검색창에 검색하면 프로필 사진이 뜨지 않아 그의 사진에 이목이 모이고 있는 것.

후지사와 사츠키 페이스북
후지사와 사츠키 페이스북

후지사와 사츠키의 페이스북 프로필에는 그가 컬링 중인 모습이 담겨있다.
 

경기에 집중 중인 그의 아름다운 모습이 눈에 띈다.
 
한편 일본은 후지사와 사츠키(27) 스킵을 필두로 요시다 유리카(25·리드), 모토하시 마리(32·세컨드), 요시다 지나미(27·서드), 스즈키 유미(27·후보)가 이번 올림픽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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