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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컬링 선수 김영미·김경애 자매, “서로에게 많이 의지한다” 훈훈 발언 재조명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8.02.15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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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여자 컬링 대표 김경애, 김영미 자매가 화제인 가운데 그들의 과거 인터뷰가 눈길을 끈다. 

김영미는 과거 인터뷰에서 컬링 때문에 동생 김경애와 싸운적이 있냐는 질문에 “컬링을 할 때 격렬하게 싸운 적은 없다”고 말했다.

김경애 역시 “컬링을 할 때에는 언니가 맞춰주는 편이라 싸운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김영미-김경애 / 뉴시스 제공
김영미-김경애 / 뉴시스 제공

김영미는 “어릴 때 같은 팀으로 뛰다 실수를 하면 많이 투닥거렸는데 이제 커서 서로 힘이 돼준다. 동생에게 많이 의지하는 편이다. 동생이 있어 편하고 좋다”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김경애는 “경기할 때 실수하거나 잘하면 서로 격려해준다. 언니에게 항상 고맙다”고 애틋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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