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배우 조보아가 웃음 가득한 새해 덕담을 전했다.
MBC 주말특별기획 ‘이별이 떠났다’의 정효 역으로 출연 예정인 조보아의 새해 메시지가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사진 속 조보아는 “여러분! 2018년 꽃길만 걷고 웃음 부자 되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웃음’과 ‘행복’이라는 키워드로 스케치북을 가득 채우며 팬들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조보아는 오는 5월 방송되는 MBC 주말특별기획 ‘이별이 떠났다’에 출연을 확정, 기존에 보여주었던 사랑스럽고 애교 넘치는 이미지를 벗고 진중하고 책임감 있는 극중 인물 '정효'로 분해 시청자들 앞에 찾아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5 22: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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