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모태범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모태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선을다하자 화이팅 #2018 #평창올림픽 #개막식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올림픽 개막식 당시 모태범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에 출전하는 그의 개구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모태범은 김태윤, 정재웅과 함께 오는 23일 오후 7시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에 출전한다.
이에 앞선 19일 오후 8시 53분 모태범은 차민규, 김준호와 함께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메달에 도전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5 21: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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