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엑소(EXO) 찬열이 같은 엑소 멤버 디오(D.O.)의 부채를 들고 있는 순간이 포착됐다.
15일 찬열은 MBC ‘설특집 2018 아이돌 스타 선수권대회’에 출연해 볼링을 선보였다.
방송에서 그는 훤칠한 키와 비주얼을 뽐내며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가 들고있는 부채는 엑소 멤버 디오의 얼굴이 인쇄된 부채로 둘의 돈독한 우정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찬열이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 ㅋㅋㅋ”, “경수가 그렇게 좋아?”, “제이씨는 세훈이 부채 들고 있어 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찬열은 이날 프로그램에서 볼링 대회에 참여했으며 디오는 최근 tvN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캐스팅 제안 소식으로 화제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5 18: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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