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럭키가 2018 설특선영화로 TV 방영되며 화제다.
설 연휴 첫날인 15일 KBS2에서는 오후 5시 25분부터 ‘럭키’가 방영 중이다.
럭키는 유해진 주연의 영화로 성공률 100% 완벽한 킬러가 목욕탕 Key 때문에 무명배우로 삶이 뒤바뀐다는 주제로 시작된다.
냉혹한 킬러 형욱(유해진)은 사건 처리 후 우연히 들른 목욕탕에서 비누를 밟고 넘어져 과거의 기억을 잃게 된다.
인기도, 삶의 의욕도 없어 죽기로 결심한 무명배우 재성(이준)은 신변 정리를 위해 들른 목욕탕에서 그런 형욱을 보게 되고, 자신과 그의 목욕탕 키를 바꿔 도망친다.
이후 형욱은 자신이 재성이라고 생각한 채, 배우로 성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자세한 내용은 KBS2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5 17: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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