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배우 진선규가 아내 박보경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진선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년만일까?앞으로는 더더욱 건강을챙겨야하기에 몇년만에 건강검진을받으러 왔어요~^^우리가족의 행복을위해서~너무오랜만이라 떨리네 ㅋㅋ그래도 보경이랑같이니까..ㅎㅎ여러분들도 건강잘챙기셔요 모두다 건강합시다~~!!#진선규#박보경#몇년만의건강검진#건강잘챙기자#떨려#위내시경#배고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선규와 박보경은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그들의 훈훈한 비주얼과 달달한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범죄도시 잘되서 정말 다행이다 ㅜㅜㅜ”, “앞으로 꽃길만 걸으셨으면 좋겠어여!!!”, “너무 보기 좋네여 ㅎㅎ”, “진짜 보기 너무 좋음 더 이쁜 사랑 하세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선규는 ‘범죄도시’에서 위성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5 14: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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