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5일 방송된 ‘아침마당’에서는 김봉곤 서당 훈장이 출연했다.
집에서도 많이 엄하냐는 질문에, 김봉곤 훈장은 “다른 집에 비해서 엄하다고 얘기를 한다. 제 생각에는 돌아가신 부모님에 비하면 새발의 피인데 아이들은 다른 집은 안 그런데 아버지만 왜 그러느냐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MC가 “훈장님 댁에 들어올 며느리에게 잔소리 때문에 점수좀 깎이시겠네요”라고 하자,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5 08: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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