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마더’ 이혜영, 고보결에게 이보영에게 딸 있다 듣고 미행…친모 남기애 만나 따귀 ‘실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마더’에서는 이혜영이 이보영의 친모 남기애를 만났다. 
 
14일 방송하는 tvN 수목드라마 ‘마더’에서는 영신(이혜영)은 현진(고보결)으로부터 수진에게 딸이 있다는 말을 듣고 모녀의 뒤를 밟았다.
 

tvN ‘마더’ 방송캡처
tvN ‘마더’ 방송캡처

 

영신(이혜영)은 수진(이보영)과 혜나(허율)가 동네 이발소 사장인 홍희(남기애)와 함께 있는 것을 목격하고 직감적으로 두 사람이 친모녀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이어 이발소로 들어온 영신은 홍희의 뺨을 때리며 “당신이 내 딸 버린 여자야?”라고 말하며 화를 냈다.
 
영신은 재범(이정렬)이 달려들어오자 그 자리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되고 병원에서 암이 뇌에 전이됐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됐다.
 
수진(이보영)의 유일한 엄마로 눈을 감고 싶었던 영신(이혜영)은 갑자기 나타난 수진(이보영)의 친엄마 홍희(남기애)를 만나 분노를 숨기지 않았다.
 

또 영신(이혜영)은 재범(이정렬)에게 전화해서 “나 잠이 안온다. 그 여자의 모든 것을 캐내줘”라고 말하며 홍희를 동네에서 쫓아내려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마더’수요일,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