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 정인선이 딸 솔이와의 다정샷을 공개했다.
14일 정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 뻗으면 품에 와주고, 품에 안겨서는 계속 바라봐주고, 웃음을 잃지않는 복덩이, 한여름. 많이 배웠고, 아직도 많이 배워야 하지만 더더더 잘할게- 고마워 우리 솔이, 내 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 중인 한여름과 정인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애정 가득한 정인선의 표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극중 정인선은 싱글맘 한윤아 역으로 출연 중이다.
정인선을 비롯해 김정현, 이이경, 손승원, 고원희, 이주우 등이 출연 중인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4 17: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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