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칸토의 잘생김 넘치는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칸토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yellow”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칸토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노란색으로 탈색한 머리가 그와 잘 어울린다.
이에 네티즌들은 “섹시칸토” “오빠 너무 잘생긴거 아닙니까” “흰셔츠에 검은넥타이는 진리고 사랑이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칸토는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이다.
그는 ‘더유닛’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칸토는 2013년 10월 ‘감자별OST’를 통해 솔로로 이름을 알렸다.
그 후 같은해 10월 인피니트 멤버 성규와 함께한 ‘말만해 (What You Want)’를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4 17: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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