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라붐 솔빈이 ‘착한마녀전’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14일 솔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BS주말드라마 #착한마녀전 대본연습중 #솔빈 #봉천지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SBS 새 주말드라마 ‘착한마녀전’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솔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여전히 아름다운 솔빈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극중 솔빈은 미모의 스튜어디스 봉천지 역을 맡았다.
솔빈은 이다해, 류수영, 안우연, 배수빈, 윤세아 등과 호흡할 예정이다.
오는 3월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주말드라마 ‘착한마녀전’은 너무 착해 탈이었던 주부가 단칼 마녀라는 별명의 못된 쌍둥이 동생 삶까지 이중생활을 하면서 겪게 되는 착한 주부의 위험천만한 이야기를 다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4 17: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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