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연습생 한서희는 페미니스트가 거론될 때마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한서희는 최근 강혁민과 설전을 벌였다. 앞서 강혁민이 먼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한서희씨 외 악플러 1만명을 고소하고 왔습니다”라고 밝힌 바.
이후 한서희는 치열한 공방전 끝에 강혁민에게 사과했다. 앞서 “고소해도 되지만 엮지 말라”며 경고했던 한서희는 결국 강혁민에게 고개를 숙인 것.
유아인과도 설전했던 한서희는 페미니스트라는 단어가 거론될 때마다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하지만 최근까지도 그는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팬들은 한서희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되는 근황에 “진심 예쁘다”라는 호의적인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한서희는 “작년부터 정신과를 다니다 괜찮아진 것 같아 한동안 안 갔다. 정작 내 자신을 돌보지 못했던 것 같아 병원에 다녀왔더니 공황장애와 우울증 판정을 받았다”는 글을 게재하며 동정표도 산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4 15: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한서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