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 테마] 올해 군입대하는 2세대 아이돌…‘태양-정용화-우영’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8.02.1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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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2018년 2세대 보이그룹 멤버들이 줄줄이 군입대 하게 돼 주목받고 있다.

K팝 열풍을 주도한 2세대 보이그룹 멤버들이 군입대로 잠시 자리를 비우게됐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빅뱅을 비롯해 2PM, 그리고 씨엔블루 멤버들의 입대가 임박했다.

그중 올해 군입대가 확정된 아이돌을 살펴보자. 그들은 빅뱅 태양, 2PM 우영, 씨엔블루 정용화다.

태양-정용화-우영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태양-정용화-우영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먼저 빅뱅의 태양이다.

지난해 같은 멤버 탑의 마약 파동으로 팬들의 실망이 컸지만, 솔로 활동으로 활동을 이어갔다. 

빅뱅에서 가장 먼저 입대한 탑의 뒤를 이어 태양이 본격적으로 군입대를 한다.)

빅뱅(Big Bang) 태양

태양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태양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태양은 1988년생으로 올해 서른 한 살이 됐다. 더이상 군입대를 미룰 수 없는 나이로 올 상반기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

하지만 태양은 슬프지 않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태양의 솔로앨범 ‘새벽 한 시’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처음 만났다. 그 해 5월 두 사람의 열애설이 보도됐고 이를 인정하면서 공개 커플이 됐다.

이후 여러 공식 석상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 예쁜 만남을 이어왔다.

태양은 대표적인 공개커플이다. 민효린과 3년간 사랑을 지켜온 두 사람은 드디어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으며 영원한 사랑을 약속했다.

태양♥민효린은 평소 독실한 신자로 알려졌다. 태양♥민효린의 결혼식은 함께 다니던 교회에서 3일 비공개로 진행됐다. 수많은 스타 하객들과 한 시간여 동안 기독교식으로 결혼식이 진행됐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당사자들의 뜻에 따라 축의금 없이 차분하게 치러졌다.

수많은 스타 하객들과 함께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피로연을 가졌다.

피로연에서 태양은 지인들 앞에서 민효린과 두 손을 마주 잡고 다정한 커플 댄스를 보여준 것은 물론 민효린을 위한 곡으로 알려진 ‘눈,코,입’을 열창해 ‘사랑꾼’의 면모를 과시했다. 

태양은 입대와 결혼이라는 큰 전환점을 맞게 됐다. 

앞으로는 혼자가 아닌 그의 아내 민효린과의 사랑스러운 미래를 기대해 본다.

씨엔블루(CNBLUE) 정용화

정용화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정용화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정용화는 1989년생으로 올해 서른 살이 됐다.

정용화는 최근 불미스러운 사건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지난 2016년 경희대 일반대학원 박사 과정 입학 당시 면접을 보지 않고 최종 합격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에 휩싸였다. 

그리고 정용화는 예정돼 있는 해외투어 일정을 모두 취소하게 됐다.

군입대 전 여러모로 악재가 낀 정용화는 입영을 통보받고 3월 5일 입대한다.

정용화는 군 제대 후 팬들의 기억 속에서 ‘경희대 아이돌’ 수식어가 사라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2PM 우영

장우영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장우영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우영은 1989년생으로 올해 서른 살이 됐다. 

우영은 5년 6개월만의 솔로로 돌아왔다.

15일 두 번째 미니앨범 ‘헤어질 때’를 발매하고 국내서 5년 6개월 만에 솔로가수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뚝’은 우영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신곡이다. 연인을 향해 의미 없는 거짓 눈물은 그만하라는 의미를 ‘뚝’이라는 한 글자로 표현했다.

우영은 국내, 국외로 활발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그리고 올 하반기 군입대 앞두고 있다.

2PM 멤버들 중 현재 택연은 제일 먼저 군 복무를 하고 있으며, 우영은 올해 하반기 쯤 입대를 염두에 두고 있다.

군 제대 후 우영은 솔로가수로서 탄탄한 입지를 굳힐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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