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종석이 여전히 잘생긴 외모를 뽐냈다.
지난 13일 이종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 티에 검정 수트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이종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종석의 완벽한 수트 패션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지난해 11월 이종석은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정재찬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어 같은해 12월 나태주 시인과 함께한 시집 ‘모두가 네 탓’을 발간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4 14: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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