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로이킴이 Mnet M2에서 신곡 ‘그때 헤어지면 돼’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로이킴은 오늘(14일) 저녁 6시 Mnet M2 ‘엠넷 프레젠트(Mnet PRESENT)’에서 음원 차트 1위의 신곡 ‘그때 헤어지면 돼’ 라이브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최초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로이킴은 미국 워싱턴 현지에서 ‘그때 헤어지면 돼’ 라이브를 최초로 선보인다.
또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하는 음악 작업, 특히 이번 신곡 ‘그때 헤어지면 돼’의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도 들려줄 예정이다.
로이킴이 약 9개월 만에 발표한 신곡 ‘그때 헤어지면 돼’는 오늘(14일) 오전 기준 멜론, 벅스, 네이버 뮤직, 지니 등 각종 음원 차트에서 1위를 휩쓸며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로이킴이 직접 작사-작곡한 ‘그때 헤어지면 돼’는 서로 떨어져 지내야만 하는 ‘롱디(Long distance relationship·장거리 연애) 커플’이 앓는 그리움을 표현한 곡으로 그가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느낀 감정들을 담았다.
‘엠넷 프레젠트’는 컴백 아티스트의 무대를 최초로 만나볼 수 있는 디지털-방송 결합형 콘텐츠로 엠투(M2) 페이스북-유튜브 채널 및 엠넷에서 동시 방송돼 국내는 물론 전세계 시청자도 디지털 채널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엠넷의 디지털 채널 엠투(M2)는 방송사 규모로는 최대 구독자를 보유, 지난해 기준 누적조회수 11억 뷰를 기록하며 음악을 통한 디지털 콘텐츠의 리더로서 자리 매김 중이다.
한편 ‘엠넷 프레젠트’ 로이킴 편은 오늘(14일) 저녁 6시 엠넷(Mnet) 채널은 물론 엠투(M2) 페이스북과 유튜브에서도 동시 생중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