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공식입장] 모모랜드(MOMOLAND) 측, 사재기 논란에 입장 발표 “사실 아니다” (전문)

  • 이원선 기자
  • 승인 2018.02.14 11:38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원선 기자] 모모랜드(MOMOLAND)가 음악계 사기 논란에 이름을 올렸다.

13일 오전 한 매체가 모모랜드의 사재기 논란을 제기하며 가요계 논란이 불거졌다. 

지난 12일 음반 판매량을 실시간 집계하는 한터 차트에서 이상한 현상이 발견. 걸그룹 모모랜드의 신보 ‘Great !’가 이날 하루에만 무려 8천장 이상 판매되었기 때문이다.

해당 음반은 지난 1월 한 달 동안 5천여 장 판매 수준에 머물렀다.

음원 순위 상위권에 오른 이후에도 판매량의 증가는 미미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간 팔린 물량을 훨씬 뛰어넘는 판매고를 불과 하루 동안 기록한 것.

이에 사재기 논란에 휩싸였고 모모랜드 소속사 측은 14일 이 논란에 명확히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이날 모모랜드 소속사 측은 “소속사의 자체 확인 결과 현재 집계된 음반 판매량은 일부 매장을 통해 국내 및 해외 팬들의 공동구매가 이루어진 것으로 경위를 파악했다”며 “음반 판매량 관련 사재기 논란은 사실이 아님을 알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생 회사이다 보니 여러 가지 진행에 미숙한 점이 있었음을 인정하며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며 “회사에 관한 모든 질책은 겸허히 듣겠다. 하지만 부족한 여건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활동하는 모모랜드 멤버들에 대한 비난과 악의적 비방은 자제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모모랜드/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모모랜드/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다음은 모모랜드 소속사 측의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모모랜드 소속사 더블킥 컴퍼니입니다.

먼저 모모랜드 음반 판매량 관련 사재기 논란은 사실이 아님을 명확히 밝힙니다.

소속사의 자체 확인 결과 현재 집계된 음반 판매량은 일부 매장을 통해 국내 및 해외 팬들의 공동구매가 이루어진 것으로 경위를 파악했음을 알립니다.

모모랜드는 오는 2월 28일 <모모랜드 KOREAN Ver. Best Album> 발매를 시작으로 일본 프로모션 진행 예정이며 해당 일본 발매 예정 베스트 앨범에는 현재 일본 라인차트를 비롯 일본 주요 차트 상위권에 올라있는 신곡 “뿜뿜”은 수록되어 있지 않아, 일본 및 해외 팬들의 뿜뿜 수록 앨범 <GREAT!>에 대한 많은 문의가 있었으며 그때마다 소속사에서는 매장을 통한 구매 방법을 안내해드렸습니다.

지난 12일 급증한 앨범 판매량은 본격 일본 진출 공식 발표 이후 일본을 포함한 해외 팬들의 앨범 수요가 일시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모모랜드는 신곡 뿜뿜으로 이미 너무 큰 사랑을 받고 있음에 감사하고 또 감사한 마음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현시점에서 많은 분들이 우려하시는 시장의 공정성을 해치는 행위를 결코 하지 않았음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또한 신생 회사이다 보니 여러 가지 진행에 미숙한 점이 있었음을 인정하며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또 회사에 관한 모든 질책은 겸허히 듣겠습니다. 하지만 부족한 여건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활동하는 모모랜드 멤버들에 대한 비난과 악의적 비방은 자제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시는 많은 분들께 거듭 감사드리며 다양한 채널로 회사의 입장을 전달해 혼선을 빚은 점 다시 한 번 죄송하단 말씀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하는 모모랜드와 더블킥컴퍼니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블킥컴퍼니 임직원 일동.


추천기사